지난주 수해헌금은 총 771만 7000원이 드려졌으며, 그 중 700만원을
<복음과 도시>로 취합하여 복음과 도시의 이름으로 이재민에게 전달하도록
했습니다. (<복음과 도시> 참여 교회들은 총1억5000만원을 모아 그 7000만원을
침수지역 주민을 위해 사용되도록 <서울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였고 8000만원은
아트리를 위시한 침수 교회 및 기독 단체를 돕는 데에 사용하였습니다. 우리
교회는 헌금 전액을 아트리로 지정해서 기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