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예배와 함께 공동식사도 재개되었습니다. 지난 주 실험적으로 시행해 본 방식이 효율적이어서 이번 주부터는 제한 없이 원하는 모든 분에게 전처럼 식사를 제공합니다. 식사 후 성도님들과 교제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