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 전시 작품 안내] The Christian : 엄마 쓰고 딸 그리다
2017-10-07 15:39:34
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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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카페 예사랑에서는 10월31일(화)까지 'The Christian : 엄마 쓰고 딸 그리다' 라는 주제로 작품을 전시 중에 있습니다.
서양화가 송유리 작가가 모친 이원희 시인과 함께 묵상을 통해 완성한 회화와 시조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편히 오셔서 작품도 감상하시고, 예사랑 카페의 보헤미안 로스터즈(박이추 커피공장) 커피도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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