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교안

2026년 3월 29일 목장교안
2026-04-01 19:21:16
평촌새순교회
조회수   19

#목장 나눔지(26.3.29 설교)
제목: 위로가 필요합니다
본문: 사도행전 7장 54-60절

 

📌
#
찬양: 십자가 그 사랑

# 마음열기(택1)
• 한주간 어떻게 지내셨나요?
• 고난주간의 은혜를 나누어 봅시다.
• 최근에 마음이 가장 외롭거나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 말씀 들어가기
   오늘 본문에는 죽음 앞에서 극심한 외로움 속에 놓인 스데반이 등장합니다. 그는 예루살렘교회의 집사로서 복음을 위해 충성했지만, 결국 거짓과 모함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그가 돌에 맞아 죽는 순간에도 분노나 원망 대신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라고 부르짖으며, 자신을 죽이는 사람들을 용서했다는 것입니다.
  그 비밀은 그의 마음속에 있지 않고, 십자가 안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위로에 있었습니다. 55절에서 스데반은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 계심을 보았습니다. 그는 “주님이 나를 보고 계시고, 나를 아신다”는 확신 속에서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환경이 바뀌었기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시선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단순한 고통의 상징이 아니라, “내가 너를 죽기까지 사랑한다”는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의 증거입니다. 십자가 안에서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깨닫고, 지금도 나를 바라보고 계신 하나님의 시선을 확인하며 참된 위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1. 우리는 모두 위로가 필요한 존재이다.   외로움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위로받지 못할 때 생기는 본능적인 상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을 경험하며, 이는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 수준입니다. 결국 우리는 모두 ‘위로가 필요한 존재’입니다.

 

 ## 나눔 질문 1)
• 나는 요즘 어떤 외로움이나 공허함을 느끼고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 그 외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들을 사용하고 있나요? (사람, 환경, 성취 등)

2. 스데반, 예수님의 시선을 경험한 사람.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는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주님이 나를 보고 계신다, 아신다, 인정하신다”는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환경이 아니라 ‘주님의 시선’이 그를 붙들었습니다.

 

 ## 나눔 질문 2)
• 힘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신다, 나를 홀로 두지 않으신다”는 확신을 경험했던 기억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3. 십자가, 진정한 위로의 근원   십자가는 단순한 고통의 상징이 아니라, “내가 너를 끝까지 사랑한다”는 하나님의 고백입니다. 십자가 안에서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과 하나님의 시선을 발견하며, 그때 참된 위로를 경험하게 됩니다.


 ##나눔 질문 3)
• 지금 내 삶에서 십자가의 위로가 가장 필요한 영역은 어디인지 나누어 봅시다 (마음의 상처, 외로움, 두려움, 관계 등)

 

# 나가면서
  오늘 우리는 십자가 안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시선이 진정한 위로임을 배웠습니다. 삶의 외로움과 상처 속에서, 사람이나 환경이 아닌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시고 사랑하신다는 확신을 붙들고 걸어가길 바랍니다. 이번 고난주간,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 위로를 실제로 경험하는 한 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Prayer Share] 기도제목 나누기

십자가 그 사랑.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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