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교안

2026년 5월 17일 목장교안
2026-05-13 17:42:00
평촌새순교회
조회수   52

목장나눔지 (26.05.10일 설교)

26.5.10 목장 나눔지.pdf

설교제목: ‘부모’라는 자리                           본문: 시편 127:1-5

# 찬양: 주는 완전합니다(유튜브를 틀고 찬양하셔도 좋습니다) 

#️ 마음열기
● "내가 부모님(혹은 자녀)에게 들었던 말 중 가장 힘이 되었던 한 마디는 무엇인가요?" 
    서로의 따뜻한 기억을 나누며 마음의 문을 열어보세요.

# 말씀 들어가기
  우리는 흔히 부모로서 자녀의 인생을 완벽하게 책임져야 한다는 중압감과 죄책감 속에 살아갑니다. 
하지만 성경은 인간의 한계를 명확히 짚어주며, 집을 세우고 성을 지키는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선포합니다. 자녀 또한 부모의 소유가 아닌 '여호와의 기업'이며, 부모는 그들을 잠시 맡아 
기르는 청지기일 뿐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자녀 양육의 무거운 짐을 주님께 내려놓고, 부모라는 
자리가 결과에 연연하는 자리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를 흘려보내는 사명의 자리임을 깨닫는 위로의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1. 하나님의 주권 인정하기
  인생의 집을 세우고 성을 지키며 수고의 떡을 먹는 모든 과정은 여호와께서 함께하시지 않으면 헛된 일에 불과합니다. 자녀 양육 역시 부모의 통제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도우심 안에서만 열매 맺을 수 있습니다. 내 힘으로 자녀를 바꾸려 하기보다,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할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평안(잠)을 누릴 수 있습니다.

   ## 나눔 질문 1)
● 자녀의 학업, 진로, 신앙 문제 등을 내가 다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밤잠을 설치거나 평안을 잃어버린 적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2. 자녀는 하나님의 기업
  성경은 자녀를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여호와의 기업'이자 '상급'이라고 정의하며, 부모의 역할은 청지기임을 강조합니다. 이는 자녀의 인생에 대한 최종 책임이 부모가 아닌 하나님께 있음을 
의미하며, 우리에게 큰 소망과 위로를 줍니다. 부모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참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의 삶을 이끌어 가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나눔 질문 2)
● 자녀가 내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할 때, 부모로서 느끼는 가장 큰 안도감이나 
   변화되는 마음은 무엇인가요?

3. 부모의 진짜 사명
  부모의 역할은 완벽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내 마음과 삶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고 복음의 통로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탕자를 기다린 아버지처럼, 자녀를 억지로 통제하기보다 
믿음으로 자리를 지키며 기도하고 기다려주는 사랑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부모가 먼저 복음을 
누릴 때, 그 복음은 자연스럽게 자녀에게 흘러가며 하나님께서 일하실 기회가 됩니다.
   ## 나눔 질문 3) 
● 자녀에게 신앙을 강요하거나 통제하려 했던 모습은 없었는지 돌아보고,  
   앞으로 '기다려주는 부모'가 되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나눠봅시다.

# 나가면서
  부모는 자녀 인생의 구원자가 아니라, 그들을 하나님께 연결하는 사랑의 통로일 뿐입니다. 
나의 부족함 때문에 자녀가 잘못될까 봐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부모를 통해 일하시며, 우리의 최선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자녀를 더 아름답게 세워가실 것입니다.

[Prayer Share] 기도제목 나누기
1.
2.

26.5.10 설교- 목장나눔지 찬양.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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