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나눔지

2026년 10월 4일 목장 나눔지
2026-10-07 17:29:07
평촌새순교회
조회수   31

목장나눔지(26.10.4일 설교)

다시, 부흥을 꿈꾸다. / 본문: 에스겔 37:1-10

 

 26.10.4 설교 - 목장나눔지.pdf

 

찬양: 부흥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 마음열기

최근 나의 일상이나 컨디션 중에서 '생기가 쏙 빠져나가 바짝 마른 뼈처럼 지쳐있다'고 느껴지는 영역은 무엇인가요? (예: 바쁜 일상 속 체력, 직장 업무, 관계의 피로, 메마른 기도 생활 등) 가볍게 서로의 상태를 나누며 위로의 문을 열어보세요.

 

# 말씀 들어가기

성전이 파괴되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소망이 사라졌고 다 멸절되었다"며 깊은 절망과 영적 메마름에 빠져 있었습니다. 골짜기의 심히 마른 뼈들을 마주한 에스겔 선지자조차 "주께서 아시나이다"라며 온전한 확신을 갖지 못할 만큼 상황은 참담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상황을 분석하며 안 될 이유만 찾던 에스겔에게 책망 대신 "여호와의 말씀을 대언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인간의 똑똑한 생각과 계산을 멈추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선포할 때 뼈들이 맞춰지고 살이 올랐으며, 성령의 생기가 들어가자 마침내 '극히 큰 군대'로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절망적인 시대와 현실 앞에서도 마른 뼈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 앞에 순종하여, 다시 한번 참된 부흥을 사모하며 일어서기를 소망합니다.

 

1. 상황 분석과 절망을 넘어 (안 될 이유를 내려놓기)

바벨론 포로지의 이스라엘 백성들과 에스겔처럼, 우리는 현실의 어려움과 교회의 부정적인 소식들 앞에서 안 될 이유만 분석하며 무기력에 빠지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상황을 영리하게 분석하는 인간의 생각이 아니라, 마른 뼈의 골짜기 한복판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는 믿음입니다.

 

나눔 질문 1)

내 삶이나 신앙의 자리(가정, 직장, 교회 사역 등)에서 '현실이 너무 어렵다'는 이유로 지레 포기하거나, 안 될 이유만 따지며 소망을 잃어버렸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2. 생각을 멈추고 말씀의 '대언'과 '생기'로 살아나기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머리로 고민하지 말고 오직 말씀을 대언하고 성령의 생기를 선포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고 성령의 생기가 불어올 때 죽은 지 오래된 마른 뼈도 일어나 하나님의 큰 군대가 되듯, 참된 부흥은 우리의 뛰어난 준비가 아닌 말씀 선포와 성령의 주권적인 임재를 통해 일어납니다.

 

나눔 질문 2)

바짝 마른 뼈와 같은 내 심령과 가정, 그리고 공동체에 다시 성령의 생기가 불어오기 위해, 내가 생각을 멈추고 이번 주에 구체적으로 선포하고 붙들어야 할 '믿음의 말씀(기도)'은 무엇인가요?

 

# 나가면서

부흥은 사람이 철저하게 준비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마른 뼈 같은 우리 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고 성령의 생기가 들어갈 때 갑자기 일어나는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안 될 이유를 찾는 똑똑한 생각을 멈추고 약속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마침내 극히 큰 군대로 일으켜 세우실 줄 믿습니다.

[Prayer Share] 기도제목 나누기

1. 상황과 현실을 분석하며 낙심하던 인간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마른 뼈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소서.

2. 우리 자신과 가정, 그리고 교회 공동체 안에 성령의 생기가 충만히 임하여, 식어진 기도의 불이 붙고 이 땅을 치유하는 영적 부흥이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3.

4.

 

26.10.4 설교 - 목장나눔지 찬양.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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